iris photo/people 쉬는 시간 by 알쓰 2005. 11. 18. 생활기록부에 아이들 사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다. 한명씩 다 찍고서 그냥 아이들 모습을 찍어 봤다. 몇년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홈페이지도 만들고 사진도 자주 찍어 올리고 했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잘 못하겠고... 가끔은 아이들한테 미안하단 생각이 든다. 오늘 우리 학교 음악회가 있었기 때문에 세라복 입은 합창단 아이들이 보이고, 체육이 들어서 체육복 입은 아이들이 많다. 그래도 조용히 책보는 아이들도 많네 후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벚꽃놀이(인물) 새로 산 옷 뿔테 안경! 초췌한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