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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diary

주말 대청소

by 알쓰 2005. 10. 22.
얼마만에 하는 청소인지 모르겠다 --;;
그동안 학교 일에 너무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해 먹었으니까.
오빠가 아는 사람 결혼식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혼자 청소를 했다.
청소기 돌리고 스팀 청소기로 또 닦고~
간만에 훤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구나아~~

맛보기로 작은 방 책상만 살짝 보여드림 ^^;;

덧/ '구글'에서 '그 여자네 집'으로 검색하면 울집이 뜨네요.
리퍼러 로그 보고 알았음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