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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날씨가..

by 알쓰 2002. 10. 18.
영.. 꾸리꾸리한 것이.
따땃한 아랫목(아. 울집엔 없구나 -_-) 하여간 따땃한 데 드러누워서 한잠 자면 좋겠네 그려.
아직 퇴근할려면 한참 남았고 해야할 일도 산더미인데 우짜믄 좋노... 흑흑흑..
오늘은 오빠가 예비군 훈련 받는 날이라 데리러 온댔다~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