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에는 완전히 집과의 전쟁이네요 ㅎㅎ 며칠 전 베란다를 완전히 뒤엎었습니다. 사실 저는 감독만 하고 신랑이 바닥 물걸레질까지 다했어요 -_-;; 지금 감기에 걸렸는데 이 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건 아닌지 괜히 찔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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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쉬폰에 꽂혀서리 쉬폰커튼을 주문해버렸어요. 그래도 나름 분위기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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