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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diary74

신년맞이 외식 -돔하우스- 신년을 맞아 들렀던 돔하우스. 사진이 많이 밀렸네요 ㅠㅠ 2011. 1. 9.
my home 요즘 우리집. 얼마전에 쇼파를 바꿨다. 역시 가죽이 좋더란 ㅎㅎ 색감 조절했더니 분위기 있어 보이네. ㅎㅎ 참, 울집 들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 1. 3.
지름신의 강림 삼성 넷북 N150 넷북 질렀습니다. 벌써 며칠 되었네요. 삼성 넷북이 역시 디자인이 참 예뻐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동글동글한 키패드입니다. 진열 상품으로 나와 있는 걸 운좋게 싸게 샀어요. 더불어 무선 공유기와 무선 마우스도 질렀다는. 이젠 티비 보면서 인터넷을 할 수가 있네요 ㅠㅠ 창이 작아 좀 불편한 면도 있지만 작은 모니터로 보이는 홈들은 다 귀엽네요. 넷북은 전에도 잠깐 써봤는데 인터넷을 주로 하는 저에게는 딱 좋은 거 같아요. ^^ 2010. 11. 14.
스킨과 폰트 변경 이웃댁에 갔다가 폰트에 꽂혀서 폰트 싸악 바꿔 버리고 내친 김에 스킨도 좀 뜯어 고쳐 봤어요. 이 얼마만에 타오른 스킨에의 열정인지 +_+ 그런데 생각만큼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바꾼 웹폰트도 이상하게 가장자리가 깨져 보이고 ㅠㅠ 가독성도 많이 떨어지지요? 쩝.... 웹폰트 가장자리는 저만 이렇게 보이는 건지. 저희집 컴이 비스타라 웬만한 웹폰트는 다 잘 보이는데 왜 제 홈에서는 이렇게 깨져 보이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왜그런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삼 ㅠㅠ 제가 웹폰트를 잘못 만든 걸까요........... 아우 모르겠어요. 의욕 상실... 사족 : 성균관 스캔들이 끝나 버려서 너무 슬퍼요. 마지막 장면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하지만 후속으로 하는 메리는 외박중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201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