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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house 에 해당하는 글 38 편

2008/08/01   우리집~
2008/04/09   ^_^
2008/03/03   페인트칠
2008/02/19   My house
2008/01/04   식물원이 되어버린 우리집 --;;
2007/12/06   오랜만에 우리집
2007/10/14   거실에서 컴퓨터하기
2007/10/01   간만에 대청소
2007/09/08   토요일 오후 우리집
2007/08/23   거실 페인트칠하기
우리집~
2008/08/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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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집. 베란다까지 싸악 청소하고~ 한 컷. 안방이 너무 더워서 매트리스를 아예 거실로 내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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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8/04/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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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진을 찍을 때는 거의 거실만 찍었었는데(거실이 그나마 이뻐서 ㅎㅎ) 이번에는 부엌과 현관중심으로 찍어봤어요. 밤에 찍은 거라 사진이 좀 구리네요 ㅎㅎ 봄이 되니 그린으로 페인트칠한 것이 더 생기있어 보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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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2008/03/03 00:03

거실에만 페인트칠을 했던 것이 작년 겨울방학이었는데 딱 일년만에 나머지 부분도 손을 댔습니다. 도저히 두집 살림 같아서 적응이 되지 않았거든요 ㅎ 거실에 칠했던 색보다 한 단계 진한 색인 올리브 오일 색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좀 칙칙해 보이네요. 색깔 자체는 참 예쁜 색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페인트칠.. 정말 사람 잡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거의 하지는 않고 조금 도와주기만 했는데도 몸살이 났다니까요. 신랑과 동생 그리고 동생 친구까지 세 명의 인부-_-를 불러서 했는데 참 고된 작업이더군요. 집이 좁으니까 구석구석 칠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살림살이가 있는 상태에서 하려니 이중으로 힘들구요. 다시는 살면서 이런 작업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집이란 것이 한 군데를 고치면 자꾸자꾸 고치고 싶은 곳이 생겨나서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맘편하게 사는 방법일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해 놓고 나니 밀린 숙제를 한 것 같아 속시원하고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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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
2008/02/19 01:30

얼마 전 이마트에 갔다가 무릎 담요를 3900원에 세일하길래 색이 예뻐서 사가지고 왔었어요. 펴보니까 크기가 꽤 커서 소파에 깔아도 되겠다 싶어 깔아 보았는데 나름 잘 어울리네요. ^^ 3900원으로 새 소파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거실에 있던 벤자민은 침실로 자리이동을 하였답니다. 침실에도 그럴듯하게 어울려서 좋아요. 그 덕에 거실이 더 넓어 보이는 것도 같구요. 사실 침실이 더 햇빛이 잘 들어서 벤자민에게는 옮긴 자리가 자라기에 더 유리할 듯. 겨울 방학에 페인트칠 못한 나머지 부분도 하려고 했었는데 어영부영 하다보니 끝나버렸네요 ㅠ.ㅠ 봄방학 기간에는 할 수 있을지.. 이렇게 공들였는데 나중에 이사갈 때 무척 서운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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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이 되어버린 우리집 --;;
2008/01/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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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학교에서 키우던 화분들을 가져 오는 바람에 거실이 식물원이 되어 버렸어요. 베란다에도 둘 곳이 마땅치 않고 날씨도 추워서 들여 놓았는데 뭐 풀냄새도 나고 괜히 공기도 좋아진 것 같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율마는 두 번이나 키우다 실패했는데 저렇게 큰 율마가 두 개씩이나 생겨서 좋아요~ 장미허브랑 다육식물도 너무 이뻐서 볼 때마다 흐뭇하네요. 개콘 보고 있을 때인가봐요. 티비에 개콘 장면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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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집
2007/12/06 22:50


겨울에 울집 쇼파는 무용지물이 된다. 거실 바닥에 러그 깔고 이불 덮고 뒹구르르~
겨울엔 따땃한 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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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컴퓨터하기
2007/10/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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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작은 방에 있는 책상에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놓고 데스크탑은 오빠가 쓰고 노트북은 내가 쓰면서 좁은 공간에서 끼어서 컴퓨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고물 노트북이 오래 되어서 쿨러에 이상이 생겼는지 한 두시간만 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인공지능(?)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은 별로 쓰지 않았는데 좁은 데서 컴퓨터 하는 것도 답답하고 해서 작은 상에 천을 씌워서 노트북 책상을 만들고 며칠 전부터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티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그리고 앉아서 하다 보니 허리가 아파서 -_- 오랜 시간 할 수 없다는 것도 장점이더군요 ㅎㅎ 겨울이 가까워 오니 아늑한 게 좋아집니다. 어제는 거실에 러그도 깔고 티비 보다가 컴퓨터 하다가 하니까 너무 좋으네요~ 천 씌워 놓으니 일본에서 쓰는 코타츠 비슷하기도 하고 ㅎㅎ 그런데 인터넷선이 지저분해서 무선 인터넷 달고 싶어요 ㅠ.ㅠ 무선랜만 달면 되는건가?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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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청소
2007/10/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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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내내 집안 청소를 했다. 치워도 치워도 어디서 그렇게 먼지가 나오는지.. ㅠ.ㅠ 페인트칠 안한 벽은 언제 페인트칠 하지? 거실 보다가 부엌 쪽에 칙칙한 벽지 보면 꼭 다른 집 같다. -_-;; 아무튼 증거사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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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우리집
2007/09/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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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화분들 광합성도 시키고 빨래도 하고 느긋하게 쉬었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참, 얼마전에 집에 티비를 새로 샀어요. 예전 우리집 사진에서 가끔 보이던 배불뚝이 꼬마 티비는 이제 전설속으로 사라졌습니다 ㅎㅎ
나중을 생각해서 40인치로 샀어요. 매장에서도 그러고 아는 사람들도 기왕 사려면 큰 걸 사라고 하더군요. 처음 티비 사고 HD화질 보면서 며칠은 황홀경에 빠져 살았지요 ㅋㅋ 이제 어떤 연예인이 피부가 좋고 나쁜지 다 알겠습디다 -_-;;; 확실히 화면이 크니까 티비 볼 맛은 나네요~~ 커피 프린스 마지막회랑 프리즌 브레이크 보면서 어찌나 감동했던지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살짝 후회도 ㅋㅋㅋ
이거 왠지 티비 자랑질 포스팅이 되어 버렸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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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페인트칠하기
2007/08/23 14:56

3년전에 이사오면서 도배할 때는 남들과 좀 다른 색깔로 도배해보고자 초코렛색 비슷한 색으로 도배를 했었어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_- 제가 그냥 우겨서 했었는데 처음엔 색다르고 좋아보이더니 3년쯤 되니까 우중충해보이고 집도 더 좁아 보이는 거 같고 그렇더군요. 요즘 손수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보니 페인트칠로 분위기를 많이 바꾸시길래 저도 용기를 내어 페인트를 주문했지요 ㅎㅎ 던 에드워드라는 페인트인데 우선 수성이고 무독성이라 냄새도 안나고 좋더군요. 그런데 이 페인트칠이라는 것이 상당한 노가다더군요. 결국 일은 제가 저지르고 실제 작업은 신랑이 거의 다 했어요. 무지 궁시렁대더라는 ㅋㅋ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ㅎㅎ
올리브 오일이라는 연한 녹색으로 택했는데 처음엔 노란빛이 많이 나더니 다 마르니까 제색깔이 나오네요.
일단은 환하고 넓어 보여서 좋습니다. 성질이 급한 우리는 마스킹 테이프를 제대로 붙이지 않아 몰딩에 자꾸 페인트가 뭍길래 모르겠다! 하고 몰딩까지 다 칠해버렸어요. 아래 사진은 몰딩만 하얀색으로 다시 칠한 후입니다.(원래 몰딩은 그냥 나무색이었어요) 확실히 몰딩으로 색이 구분되니까 더 괜찮네요. 칠하느라 목 뿌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_- 역시나 몰딩 뒷마무리도 신랑이 ㅎㅎ 다시는 페인트칠 하자는 말 말라고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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