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box/food29 한밤중의 테러!! 며칠 전 야식으로 시켜먹은 김밥과 떡볶이! 김밥에만 촛점이 맞았군요 -_-;; 아.. 올리면서 제가 더 염장 당하고 있어요 ㅠ.ㅠ ㅋㅋ 2006. 12. 14. 카레 돈까스 얼마전 신랑이 회식이라고 해서 밥하기도 귀찮아 시켜먹은 카레돈까스. 가끔 이런게 막 땡긴다. 훔... 요즘 쌀 씻기도 귀찮아서 씻어 나온 오뚜기쌀을 애용중. ㅋㅋㅋ 날씨가 추워지나 만사가 구찮고나... 2006. 12. 1. 참치김밥 며칠 전에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었었다. 가게에서 파는 김밥은 정말 아무리 맛있어도 집에서 만든 김밥 맛이 나지 않는다. 암튼 이틀동안 김밥만 먹었다 -_-;;; 2006. 6. 11. 요상한 방울 토마토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과일중에 하나인 방울토마토. 어제 오빠가 사왔는데 먹다보니 요런 요상한 모양이 있어서 찍어봤다. 거참... 요상스럽지 않은가? ㅎㅎ 뿔달린 방울토마토인가? ^^;; 아.. 주말에 서울 다녀온 피로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다. 월, 화는 연애시대 보느라 일찍 자지도 못하고.. 오늘은 카레 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운동 갔다가 열시쯤 들어왔다.. 일찍 자야지. 피곤하니까 우울해지려고 해. 2006. 5. 24.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