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2021 슬슬 개인홈의 부활인가? 아직 아니라고? 아님 말구 -_-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는 것도 오랫만인거 같다. 어제 이후로 -_- 어제도 회식하고 새벽 두시에 들어와서는 헤롱헤롱. 오늘은 속초 갔다가 유정부부 만나서 돌아다니다 노래방도 갔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밤에 다시 집으로 왔다. 빅마마의 '체념' 부르다가 돌아가실 뻔 했음. 아.. 날씨가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 2005. 6. 26. 아~~~~~ 재미없어. 2005. 6. 23. -_- 왜이렇게 홈관리하기가 구찮지. 큰일이네.. 싸이보다 더 관리 안하고 있다 ㅠ.ㅠ 요새 너무 더워서 힘들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ㅠ.ㅠ 어제는 머리 자르고 염색했다. 얼마만에 하는 염색이더냐~ 기분전환이 좀 되더라. 오늘은 옷 사고 ㅋㅋ 맞는 옷이 별로 없다 덴장 -_- 마리 프랑스라도 신청해야 하나 ㅎㅎ 암튼... 너무 더워. 2005. 6. 21. 싸이 짜증나 걍 맘에 안 든다. 끼리끼리 친한 척 하는 부류들도 너무 싫고. 탈퇴하고 싶으나 오프라인 친구들 땜시 그러지도 못하고. 이휴.. 그냥 컴을 끊는게 젤 간단한 방법인거 같다. 만고에 도움이 안되는 이노무 컴... 오락이나 하다 자야지 -_- 2005. 6. 18.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