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253 등대에서 2010. 9. 24. 폴라로이드 이자르폰의 폴라로이드 효과를 사용해 봤는데 꽤 괜찮네요. 글씨는 손꾸락으로 써서 저따위입니다. ;; 2010. 8. 20. 이자르폰 쓰는 여자 ㅋ 핸드폰은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된다고 누가 그랬답니까? 네??? 아.... 제가 그랬지요 흠흠... ㅋㅋ 어쩌다 보니 핸드폰 바꾼지 1년도 안되어서 스마트폰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구혜선폰이라 불리는 이자르. 왜 선전에서 뷰티를 수혈받았다고 하는... 바로 그 폰... ㅋ 사실 스마트폰 욕심은 그다지 없었고 갤럭시s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마음이 없었는데 신랑이 바꿔준다고 하는 바람에 거절할 것 없이 냅다 샵으로 달려 갔지요 ㅋ 점원 얘기를 들어보니 갤럭시s는 이것저것 요금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그래서 권한 것이 이자르인데 솔직히 디자인이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전 사실 기능보단 디자인을 중시하는 심미적인 사람입니다.... 컥. 하여간 블라블라 전화를 예약하고 (흰색이 없다하여) .. 2010. 8. 20. 월정사에서 만난 다람쥐 월정사 계곡에서 만난 다람쥐 한 마리. 과자를 던져 주었더니 멀리 가지도 않고 근처에서 잘도 먹더라. 어찌나 귀엽던지~ 하나 다 먹고는 또 달라는 듯 우리 근처에서 맴돌던 녀석. 맛있게 먹었니? ^^ 2010. 8. 15. 이전 1 2 3 4 5 6 7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