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doll54 오랜만에 인형 쉬는날 뒹굴뒹굴하면서 찍은 사진들 촛점도 정확히 잘 안맞았고 화질도 떨어뜨렸는데 오히려 더 분위기가 있네요. 요즘은 너무 선명한 사진보다는 이런 느낌이 더 좋다는.. 나만 그런가 ;; 2004. 5. 26. 리에씨 화보촬영-_- 베란다 화분틈에서 찍어줬더니 햇살도 좋고 화보사진같이 나왔다. ㅎㅎ (혼자생각-_-) nikon cp4500 2004. 4. 5. 그녀들은 모두 얼짱! 예쁘구나 ㅠ.ㅠ 2004. 2. 12. 그녀의 방 안녕? 나는 리에에요. 그리고 여기는 제방이랍니다. 이건 새로산 책상이구요. 좋죠? ㅎㅎ 제 방은 이렇게 생겼어요. 책상을 산만큼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열심히 독서중 계속 독서중... 책상밑에서 본.. 몰래카메라인가 -_-;; 앗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요 ;; 친구 키사라가 놀러왔네요. (친구가 왔는데 쳐다보지도 않는건 머냐?) 친구야, 나좀 봐줘 -_- 나.. 신발 샀다! 어머, 쌔끈한데! 어디서 샀어? 리에와 키사라의 수다는.. 밤이 새도록 계속되었다는.. 뒷얘기가 전해져옵니다... ㅎㅎㅎ 2004. 2. 9.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