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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diary74

조개구이 잠도 안오는 열대야에 바람이나 쐬자 하고 안목항에 갔다가 관광객모드로 조개구이 먹고 왔어요. 자기 전에 뛰쳐 나간거라 무지 내추럴(뇌출혈?)하니 양해해 주삼. 요즘은 아이스커피도 자판기에서 파나봐요. 신기해서 한 잔 뽑아 먹었는데 나름대로 맛이 괜찮았다는 ^^ 저 혼자 몰랐나요? --;; 06.08.05 Anmok habor 2006. 8. 8.
알쓰는 방학중 1 2.3 4 5 1. 현관에서 바라본 울집. 일케 보니 뭔가 주렁주렁 많이도 걸어놨네 --;; 2.3. 오빠가 이 사진들을 보더니 완전 사진빨이라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 ㅋㅋ 4. 오늘의 점심식사. 햄, 당근, 양파, 계란 넣고 마구 볶다가 카레가루 좀 넣고 또 볶기! 5. 벤자민 나무는 새 잎도 잘 자라고 그만큼 잘 떨어지기도 한다. 오늘 떨어진 잎만 이만큼. 암튼... 알쓰는 방학중이라 이겁니다~~ \(´ ∇`)ノ \(´∇`)ノ(덩실덩실) 2006. 7. 26.
일요일 간만의 외출 오늘도 어김없이 휴일에는 청소. 침대 패드를 털려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하늘이 너무너무 이쁘길래 찰칵! 오빤 난닝구 바람에 근육질(?) 몸매 자랑 ㅋㅋ 날씨가 무척 더웠던 오늘. 막국수 먹으러 가는 길. 전에 삼계탕 먹으러 왔었던 '고빙' 식탁 위에 놓고 찰칵~ 아웃 포커싱도 되고 좋네 ㅎㅎ 무척 더웠는데도 이 집은 문 열어 놓으니 바람이 솔솔. 정말 시원하더라~ 이 곳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고 정주영 회장. 이마트 가서 쇼핑도 하고 근처 화원에서 화분을 질렀삼. 벤자민 완전 간지난다~~~ 2006. 6. 18.
오늘 하루 지방선거때문에 쉬었던 오늘. 간만에 대청소좀 했습니다. ^^ 청소하다 요상한 프레임으로 사진 한장 ㅎㅎ 저녁에는 요즘 한창 열리고 있는 단오 구경을 갔더랬어요. 저 수많은 인파를 보세요.. -_- 저녁으로 잔치국수과 녹두전. 사람 많은 곳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오빠때문에 조금 구경하다가 집으로.. 집에 가기 전에 배드민턴 치기. 너무 빨라서 안 보이네요 ㅎㅎ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 200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