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사진은 싸이용 대문사진.
아래 꺼는 새로산 가디건 입고.
근데 아무도 새옷인줄 모르더라. 상처 받았어. ㅠ.ㅠ
월요일은 너무 피곤하고나..
어제는 정말 단풍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씻는 사이 오빠가 옷까지 다 입고 양말까지 신고는 잠들어 버려서 -_- 못 갔다. 솔직히 나도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기에 그냥 그 옆에 누워서 자버렸다.
일어난 시각은 저녁 -_-
밤중에 바람쐬러 나갔다가 누룽지탕이나 먹고 왔지.
요즘은 밤마실이 잦다.
아... 이노무 만성피로..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