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핑하면서 눈에 거슬리는 것중에 하나가 맞춤법 틀리는 것인데 사실 나도 그렇게 정확하게 쓰고 있는 편은 아니라 할말은 없다만, 제일 보면서 한심하고 짜증나는 건 무난하다를 '문안하다' 라고 쓰는 경우이다.
정말 내가 본 것만도 열번은 되는 것 같다.
뭐 문안인사 드리는 것도 아니고 왜들 그렇게 쓰는건데.
아예 소리나는 대로 '조아요, 시러요' 이런 식으로 쓰는게 더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니까.
딴에는 맞춤법 맞출려고 '무난'이라고 소리나는데도 불구하고 '문안'이라고 썼겠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_-;;;
이런 일에 흥분하는 나도 그리 '무난한' 성격은 아니지 싶다.
이제 리녈해도 무반응 ㅎㅎ
다들 포기했나보다 ㅋㅋㅋ
정말 내가 본 것만도 열번은 되는 것 같다.
뭐 문안인사 드리는 것도 아니고 왜들 그렇게 쓰는건데.
아예 소리나는 대로 '조아요, 시러요' 이런 식으로 쓰는게 더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니까.
딴에는 맞춤법 맞출려고 '무난'이라고 소리나는데도 불구하고 '문안'이라고 썼겠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_-;;;
이런 일에 흥분하는 나도 그리 '무난한' 성격은 아니지 싶다.
이제 리녈해도 무반응 ㅎㅎ
다들 포기했나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