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오래 (한 삼일 되었나?) 홈을 닫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 갔네.
사실 지금도 그다지 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지만 이러다간 정말 닫을 거 같아서 살짝 열었다.
요새 감기 때문에 죽갔다.
멀쩡한 것 같다가도 한번씩 기침이 나오면 거의 토하기 직전까지 -_- 콜록대서.
한 삼일 되었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개교기념일이라 하루종일 뒹굴뒹굴.
아까운 공짜 휴일이 이렇게 가는구나.
아.. 방학이 한달 정도 남았구나.
문집도 끝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고 일람표도 작성해야 하고 할 일이 많군.
에고에고.. 역시 내 홈이 편하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할 수 있공. 히히히
사실 지금도 그다지 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지만 이러다간 정말 닫을 거 같아서 살짝 열었다.
요새 감기 때문에 죽갔다.
멀쩡한 것 같다가도 한번씩 기침이 나오면 거의 토하기 직전까지 -_- 콜록대서.
한 삼일 되었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개교기념일이라 하루종일 뒹굴뒹굴.
아까운 공짜 휴일이 이렇게 가는구나.
아.. 방학이 한달 정도 남았구나.
문집도 끝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고 일람표도 작성해야 하고 할 일이 많군.
에고에고.. 역시 내 홈이 편하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할 수 있공.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