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 더이상 by 알쓰 2004. 11. 25. 기다리기가 힘들어 홈을 닫았다.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이 기분.. 싫다. 관심 끊고...... 초연해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뭔가.. 히히 씁쓸할때 또 시작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