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도 일어났고 낮에는 졸려서 조금 더 잤는데 -_- 이상하게 컴컴하다 생각했더니 하루종일 비가 왔구나.
저녁에는 밥을 먹고 잠깐 드라이브.
'팜비치'라는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 이뻐서 디카를 안가져 온것을 후회하고~
계단이 정말 이쁘더라.
비내리는 밤바다 구경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머리 조금 정리했는데 앞머리를 너무 짧게 짤라놓은거 같다. -_-
음.. 그랬던 하루.
이제 심즈좀 하다 자야지 ㅎㅎ
저녁에는 밥을 먹고 잠깐 드라이브.
'팜비치'라는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 이뻐서 디카를 안가져 온것을 후회하고~
계단이 정말 이쁘더라.
비내리는 밤바다 구경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머리 조금 정리했는데 앞머리를 너무 짧게 짤라놓은거 같다. -_-
음.. 그랬던 하루.
이제 심즈좀 하다 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