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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휴..

by 알쓰 2002. 11. 13.
우째 이리 바쁘냐. 다섯시 땡할때까지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중학교 배정원서 쓰는 것 때문에.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힘들었다.
교육청에서는 일들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원 -_-;;
아.. 날씨가 추워지니 괜히 어수선하고 빨리 이번 학기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중간에 맡으니 역시 애로사항이 많다.
홈관리도 잘 못하겠고.. 웹에 대한 애정도 점점 식어만 가고...... 우짜믄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