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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훔냐..

by 알쓰 2003. 3. 12.
심심해 심심해.. 놀아줘~~~~~~
완전 땅그지네 -_-;;
이틀째 신랑 얼굴을 못보고 있음.
나 잘때 들어와서 나 잘때 나감.
오늘은 좀 일찍 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