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이 바로 창문 옆에 있어서 컴퓨터를 하다보면 바람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창문에 있는 두꺼운 커튼을 치고 한다.
그런데 항상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할라치면 커튼이 젖혀져 있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또 커튼을 젖혀놨어 하고는 화를 내고 다시 치는 일이 몇번 반복되었는데..
좀전에야 깨달았다..
그 불가사리-_-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아침마다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 커튼을 열어젖히던..
나라는 사실을!!! -_-;;;
우짜노. 아직 이십대인데 와이라노. 쩝.
오늘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재미나게 놀았다.
밥먹고 바로 노래방이라니 ㅋㅋ
3주동안 못웃었던 웃음을 오늘 하루에 다 웃은 것 같다.
다들 나보다 적게는 6년, 많게는 20년쯤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같이 놀아주시는-_- 그분들이 고마울 뿐이다.
나의 교직생활에 항상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 싸랑해요~~
딸기가 싸긴 싼가보다. 일주일째 딸기를 먹고 있다. -_-v
그런데 항상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할라치면 커튼이 젖혀져 있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또 커튼을 젖혀놨어 하고는 화를 내고 다시 치는 일이 몇번 반복되었는데..
좀전에야 깨달았다..
그 불가사리-_-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아침마다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 커튼을 열어젖히던..
나라는 사실을!!! -_-;;;
우짜노. 아직 이십대인데 와이라노. 쩝.
오늘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재미나게 놀았다.
밥먹고 바로 노래방이라니 ㅋㅋ
3주동안 못웃었던 웃음을 오늘 하루에 다 웃은 것 같다.
다들 나보다 적게는 6년, 많게는 20년쯤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같이 놀아주시는-_- 그분들이 고마울 뿐이다.
나의 교직생활에 항상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 싸랑해요~~
딸기가 싸긴 싼가보다. 일주일째 딸기를 먹고 있다.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