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드러워서 빨리 면허 따서 내차 끌고 다녀야지.
오늘도 버스가 그냥 정류장을 지나치는 바람에 놓쳤다.
추운 걸 참고 기다렸는데. 화가 나서 돌아가실뻔 함.
열받아서 속초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 올렸다 -_-
다 죽었어!!
아.. 홈은 즉흥적으로 닫았는데 리녈을 할려니 구찮고.
뭔가 멋진 레이아웃이 없을까...
나도 멋진 홈을 갖고프다.. 흑흑..
-- 몇시간 후 --
집에 오자마자 자서 열한시에 일어나버렸다.
잠이안와서 괜히 리녈한답시고 끄적끄적..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미지가 없으니 좀 썰렁하기도 하고..
에이 모르겠다.
게다가 루빈 게시판이 이상하게 사진들이 다 안나온다.. 훔...
한번 해 놓고 좀 오래가는 홈을 만들고 싶두아...
그나저나 지금 시각 새벽 두시 오분..
미쳤구나 미쳤어..
오늘도 버스가 그냥 정류장을 지나치는 바람에 놓쳤다.
추운 걸 참고 기다렸는데. 화가 나서 돌아가실뻔 함.
열받아서 속초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 올렸다 -_-
다 죽었어!!
아.. 홈은 즉흥적으로 닫았는데 리녈을 할려니 구찮고.
뭔가 멋진 레이아웃이 없을까...
나도 멋진 홈을 갖고프다.. 흑흑..
-- 몇시간 후 --
집에 오자마자 자서 열한시에 일어나버렸다.
잠이안와서 괜히 리녈한답시고 끄적끄적..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미지가 없으니 좀 썰렁하기도 하고..
에이 모르겠다.
게다가 루빈 게시판이 이상하게 사진들이 다 안나온다.. 훔...
한번 해 놓고 좀 오래가는 홈을 만들고 싶두아...
그나저나 지금 시각 새벽 두시 오분..
미쳤구나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