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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내 홈페이지보다 자주 가는 곳

by 알쓰 2003. 4. 29.
이 생겼다.
바로 우리반 홈페이지.
주말에 뚝딱 만들어서 오늘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다.
그냥 무료 게시판을 썼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도 되고.
나중에 리녈할때 제로보드로 다 바꿔야지.
비가 와서 아무것도 하루 싫은 하루였다.
하루종일 잘도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