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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아웅..

by 알쓰 2003. 6. 4.
심심하네...
이런 게 신랑의 빈자리라는 건가? ㅎㅎ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
그래서 더 피곤하고 기운도 없는 거 같고.
앞으로 더 더워지면 어떻게 살라나.
그래도 여기는 피서지라 다행이다만..
우아.. 여름이 무서버.. ㅠ.ㅠ


오늘 우리반 아이에게서 음료수 얻어마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