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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가끔..

by 알쓰 2004. 2. 15.
홈에 올려놓은 내 노래들을 듣는데.. 좋다 ㅎㅎ
내가 불러놓고 내가 감상하기 캬캬
아.. 노래방 안간지 너무 오래 되었다. 한 몇달 된거 같네. 두달쯤?
잉.. 이노무 신랑구가 맨날 차일피일 미루더니. 내일은 기필코 갈꺼야!!!
근데 지금 새벽 세시 넘었네. 윽.. 내일 또 언제 일어날지.
자야하는데... 왜 웹서핑은 밤이 되면 더 탄력 받는지 흑흑
아...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