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 백만년만의 by 알쓰 2004. 7. 14. 회식.. 그리고 샘들과의 노래방. 힘들고나. 집에 오니 아홉시 -_- 나의 여가 시간은 어디로 ㅠ.ㅠ 오늘도 또 다들 나의 노래 실력에 뻑가더만 큭큭 술을 몇모금 마셨더니만 머리가 아프네. 훔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우어어어~~ 기분 좋은 하루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