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지나치게 버려두었네..
뭐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와보기는 하지만 업뎃도 귀찮고 일기 쓰기도 귀찮고...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여차저차해서 좀 어딘가로 떠나볼까 했는데 결국 도착한 곳은 춘천 -_-
시원한 속초 놔두고 이 한증막같은 춘천에 왜 온건지 모르겠지만 머..
그냥 집이 아니란 걸 위안 삼고자 한다 훔냐 ㅎㅎ
사실은 전라남도 쪽으로 가고자 했었는데 가다 보니 이게 너무 먼거야.
그래서 도중하차 -_-
동생 자취하는 원룸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은 청평사나 아님 남이섬을 가보려고 한다.......
왜 내 인생은 무계획인생인거야.
아니 문제는 내가 아니라 누구 때문이지 -_-
오늘도 춘천까지 오는데 몇군데를 들렀는지 모른다.
여기 가자 해놓고 또 맘바뀌고, 저기 가면 여기 가자 그러고.
으휴....... 못살아.
암튼간에 그래도 집을 나섰으니 좀 놀아봐야지...... ^^;;
뭐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와보기는 하지만 업뎃도 귀찮고 일기 쓰기도 귀찮고...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여차저차해서 좀 어딘가로 떠나볼까 했는데 결국 도착한 곳은 춘천 -_-
시원한 속초 놔두고 이 한증막같은 춘천에 왜 온건지 모르겠지만 머..
그냥 집이 아니란 걸 위안 삼고자 한다 훔냐 ㅎㅎ
사실은 전라남도 쪽으로 가고자 했었는데 가다 보니 이게 너무 먼거야.
그래서 도중하차 -_-
동생 자취하는 원룸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은 청평사나 아님 남이섬을 가보려고 한다.......
왜 내 인생은 무계획인생인거야.
아니 문제는 내가 아니라 누구 때문이지 -_-
오늘도 춘천까지 오는데 몇군데를 들렀는지 모른다.
여기 가자 해놓고 또 맘바뀌고, 저기 가면 여기 가자 그러고.
으휴....... 못살아.
암튼간에 그래도 집을 나섰으니 좀 놀아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