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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세상에서

by 알쓰 2005. 4. 16.
말 씹히는 게 제일 싫다.
왕짜증..

에이 기분 좋은 주말에 괜히 기분만 잡치게..


그나저나 오늘은 간만에 봄나들이.
경포대에는 웬 사람들이 그리 바글바글한지.
차갖고 들어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옆에서 쪼끔 구경하다 왔다. ㅎㅎ
벚꽃이 벌써 지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