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한식의 맛을 새삼 느끼게 된다.
비지찌게랑 생선구이랑 아주 맛났음.
요즘 나이가 나이니만큼 -_-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 애쓰고 있다.
(아래 피자는 머냐구 --;;)

실낱같은 초생달이 예뻐보여서 찍었는데 거의 나오지 않음 ㅠ.ㅠ
역시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
펜탁스 ist-Ds를 장만하게 되는 그날은 언제일까.
막상 지르자니 넘 과용하는 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다...
걍 필카를 질러 버릴까.. 소심한 A형은 아니지만 가정경제-_-를 생각하다 보면 확 질러버리기가 쉽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