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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6

스킨 이야기 그리고 잡담 얼마전에 발견하여 너무너무 사용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였다가 진아님에게 부탁하여 쓰게된 지금 스킨. 너무너무너무 맘에 든다. (만드신 분은 seevaa님~) 그래서인지 블로그에 대한 애정도 다시 솟아나는 듯하고. (좋은 현상인가? ㅎ) 물론 전에 쓰던 소심님 스킨도 넘 좋아서 오랫동안 썼었다. 개인홈페이지 시절부터 리녈하는 게 취미일 정도록 자주 레이아웃을 바꾸곤 했는데 소심님 스킨은 넘 맘에 들어 제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아.. 암튼 이쁜 스킨 만드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날씨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너무 추워서 히터 틀고 다녔는데 요며칠 사이 부쩍 따뜻해져서 살짝 덥기까지하다. 요즘은 밤마다 경포 마실이다. 어제 밤에는 밤 11시에 순대랑 오뎅 사서 돗자리 깔고 먹었다 -_-;; (지.. 2009. 4. 9.
태터 버전 업과 스킨 변경 서핑하다가 맘에 드는 스킨이 있어서 적용해 봤더니 제가 쓰던 태터와 버전이 안 맞아서 적용이 안되더군요. 저는 1.0.6을 쓰고 있었는데 이참에 업그레이드 해볼까 하고 버전 업했습니다. 사실 데이터 다 날아갈까봐 백업도 해 두고 조금 겁먹었었는데 다행히 그냥 덮어쓰기 하니까 되네요. 인터페이스라던가 글쓰는 에디터가 좀 달라서 조금 낯서네요. 스킨이 너무 예뻐서 일단 적용은 했는데 전에 올렸던 사진들이 다 조금씩 잘리는군요.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클릭해서 봐주셔야겠습니다 ㅠ.ㅠ 예전엔 스킨을 바꾸고도 이것저것 제가 많이 고쳤었는데 이젠 다 구찮네요. 그만큼 이 스킨이 깔끔하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암튼 꽤 오랜만에 스킨을 바꾸니 기분전환은 되네요. 조만간 전에 쓰던 스킨으로 돌아갈 게 뻔하지만요 ^^ 노래.. 2007. 2. 12.
또 스킨 변경 --;; 리츠님의 도움으로 또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리츠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이 잦은 스킨변경증후군-_-은 왜 안 고쳐지나 몰라요. 이것저것 고치느라 또 몇 시간이 지났군요. 주몽 나오는데 그것도 안 보고 -_-;;;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맛을 내느라 폰트 크기도 줄였는데 읽기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걍 봐주시길 ㅎㅎㅎ 아~~~ 이젠 주몽 보러 가야겠습니다~ 2006. 10. 24.
스킨 이야기 왜 저는 한 스킨을 오래 쓰지 못할까요 ㅠ.ㅠ 너무너무 맘에 드는 데도 또 바꾸고 싶은 심리란 뭔지 -_-;;; 지난번 faido님 스킨도 맘에 들어서 령주님 스킨으로 바꾸면서도 언젠간 또 써야지.. 했었어요. 령주님 스킨도 너무 이쁘고 이곳저것 손이 많이 간거라 바꾸기 넘 아까웠지요. (그러면서 왜 바꿔-_-) 지금 보시는 스킨은 수피아님 스킨을 기초로 했는데 아마 수피아님이 보셔도 자기 스킨인지 모르실만큼 원래 스킨이랑 많이 다릅니다 ㅎㅎ 전 태터의 2단, 3단이 너무 싫어요 --;; 그래서 메타기능은 앞으로도 쭉 저렇게 숨겨놓을 것 같습니다. 클릭하시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양해해 주삼~ 어제부턴가 갑자기 노트처럼 줄쳐진 스킨이 너무 쓰고 싶은 거에요. 스킨을 잘 아는 사람이면 본문 백그라운드에 줄만 .. 2006.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