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오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올만에 들러서 스킨을 바꿔봤더니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것. ㅎ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당~ 우리집 새 식구 소개하고 갈께요.
뽀송이 감자 포메 두 식구가 늘었답니다. 얘들 보는 낙으로 살아요 흐흐
하얀 아이가 뽀송이, 세이블 아이가 감자에요.
그럼 조만간 또 소식 전할께요!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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