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
무제
알쓰
2004. 2. 28. 19:56
어제 서핑하면서 그래도 몇집 글을 남긴거 같은데 별 반응이 없구만.
나도 어디다 남겼는지 잊어버렸음.
그쪽에서 방문안하면 그냥 잊혀지는거지머.
이래서 새홈뚫기가 점점 어려워지나보다.
또 유령으로 다니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
어제는 괜히 저녁에 나가서 한 십분 배드민턴 치다가 바람도 불고 춥고 하여 그냥 들어왔다.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이번 겨울은 정말 겨울인지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그래도 봄은 기다려지는군.
어서 따땃한 봄날이 되어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도 다니고 그랬음 좋겠다.
새학기를 앞두어서인가, 마음이 괜히 불안하고 싱숭생숭하다.
놀아도 노는 것 같지도 않고.... 휴.. 그래도 이렇게 노는거 이제 힘들텐데.
빡세게 놀아놔야지 ㅎㅎㅎ 그래봤자 잠자기, 컴질하기 뿐이지만 ;;
요즘은 다시 심즈를 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템도 좀 받고 했는데 재미있을라 말라 함 ㅎㅎ
어서 심즈2가 나와야할텐뎅.
나도 어디다 남겼는지 잊어버렸음.
그쪽에서 방문안하면 그냥 잊혀지는거지머.
이래서 새홈뚫기가 점점 어려워지나보다.
또 유령으로 다니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
어제는 괜히 저녁에 나가서 한 십분 배드민턴 치다가 바람도 불고 춥고 하여 그냥 들어왔다.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이번 겨울은 정말 겨울인지도 모르게 지나갔지만 그래도 봄은 기다려지는군.
어서 따땃한 봄날이 되어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도 다니고 그랬음 좋겠다.
새학기를 앞두어서인가, 마음이 괜히 불안하고 싱숭생숭하다.
놀아도 노는 것 같지도 않고.... 휴.. 그래도 이렇게 노는거 이제 힘들텐데.
빡세게 놀아놔야지 ㅎㅎㅎ 그래봤자 잠자기, 컴질하기 뿐이지만 ;;
요즘은 다시 심즈를 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템도 좀 받고 했는데 재미있을라 말라 함 ㅎㅎ
어서 심즈2가 나와야할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