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
결국..
알쓰
2005. 1. 24. 02:52
해치우고 말았군.
어제부터 사실은 산돌 크레용체가 너무 이뻐서 이걸 이용해서 뭘 좀 해볼까 끄적대다가 오늘 밤에 필받아서 바꿔버림.
아.. 흰색 바탕이 너무 좋아. >.<
낮에는 또 유정부부와 어슬렁 낙산사에 가서 한바퀴 돌고 눈꽃축제에 가려 했는데 행사시간과 장소를 잘못 알아 꽝나고 ㅠ.ㅠ..
유정네 집에 가서 놀다가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
그리곤 지금까지 이짓을 한것이다 ㅎㅎㅎ
큰일이다. 자꾸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 하는데 요즘은 맨날 열두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니..
그래도 이번 방학에는 뭔가 한가지라도 꾸준히 한 것이 있어 다행이다. 뭐냐고? 반신욕 ㅎㅎ
이제 슬슬 자볼까.
어제부터 사실은 산돌 크레용체가 너무 이뻐서 이걸 이용해서 뭘 좀 해볼까 끄적대다가 오늘 밤에 필받아서 바꿔버림.
아.. 흰색 바탕이 너무 좋아. >.<
낮에는 또 유정부부와 어슬렁 낙산사에 가서 한바퀴 돌고 눈꽃축제에 가려 했는데 행사시간과 장소를 잘못 알아 꽝나고 ㅠ.ㅠ..
유정네 집에 가서 놀다가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
그리곤 지금까지 이짓을 한것이다 ㅎㅎㅎ
큰일이다. 자꾸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 하는데 요즘은 맨날 열두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니..
그래도 이번 방학에는 뭔가 한가지라도 꾸준히 한 것이 있어 다행이다. 뭐냐고? 반신욕 ㅎㅎ
이제 슬슬 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