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

삼일절

알쓰 2005. 3. 1. 22:02
저녁에 유정이네랑 칼국수 먹고 뭐할까 또 고민하다가 보드게임까페에 갔었다.
네 개 정도 했는데 역시 우리 입맛에는 '젠가'가 젤 재밌음 ㅋㅋ


아..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무겁다.
정리가 안됨..... 내일 학교 가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까나.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해서 아무 생각도 하기가 싫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