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diary

보드게임까페에서 놀기

알쓰 2005. 3. 1. 22:42


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유정이네랑 보드까페에 가다.
 

 
누구 손이 저리 빠른고 ㅎㅎ
 

 
까페 내부, 저기 쌓여있는 뿅망치들. ㅎㅎ
 

 
저기 외국인들은 점심때부터 와서 저러고 있다던데.. 돈 많은갑다. -_-




점점 쌓여가는 젠가
 


창밖 풍경
 


 슬쩍 찔러본다 ㅎㅎ




나도 찔러야지~
 


 이상한 형상을 향해가고 있어요.




 길을 따라 치즈를 먹으면 이기는 게임. 이름 기억 안남 -_-





 예쁜 색깔의 말~




마지막으로 우노. 원카드랑 똑같은 거였구나.
중간에 다빈치코드라는 게임도 했는데 재미없었음 ㅎㅎㅎ


잘놀고 집으로 고고, 내일은 개학 ㅠ.ㅠ